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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력
  • 김병도 ㅣ 2018-03-26
  • 제본형태 : 무선 ㅣ 면수 : 256 ㅣ 크기 :
  • ISBN : 9788965746454(8965746450)
  • 가격 : 15,000 원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당신의 집을 지어라” 서울대 경영학과 김병도 교수가 전하는 불확실성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최대 자산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오늘 환경에 순응하는 팔로어가 아닌 판을 뒤집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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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당신의 집을 지어라”

서울대 경영학과 김병도 교수가 전하는 불확실성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최대 자산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오늘
환경에 순응하는 팔로어가 아닌 판을 뒤집는 게임 체인저로 나아가라!
최고의 경영학자가 다양한 통계와 이론, 기업 사례로 전하는 도전력의 핵심

피터 드러커는 1996년에 미국의 경제지《잉크》편집장과의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발언을 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잉크》의 편집장은 인터뷰에서 드러커에게 세계에서 기업가정신이 가장 충만한 나라는 어디인지 물었다.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한국입니다”라고 답했다.
이토록 극찬을 받았던 대한민국의 기업가정신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활력을 잃어버린 청년들, 현실에 안주하는 기성세대, 기존의 질서와 프레임에 갇혀버린 기업들… 한때 인류 최고로 다이내믹했던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은 멈춰 있다. 한 사회의 경제 역동성을 가늠하는 척도인 기업 교체율과 일자리 재배치율 또한 2002년부터 2011년 사이 급격히 떨어졌다. 경제 역동성은 한 국가의 경제 성장,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과 직결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학자 김병도 교수가『도전력』에서 지금 우리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도전정신의 상실’이라고 진단하고, 그 회복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향을 들려준다. 20여 년간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서 기업가정신과 혁신의 중요성을 전파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ㆍ경영학자들은 물론, 심리학자들의 이론과 다양한 통계, 사례를 통해 도전력의 핵심을 제시하며, 개인ㆍ기업ㆍ사회의 도전 DNA를 깨우고 있다.
AI, 4차 산업혁명, 100세 시대 등 거부할 수 없는 변화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그에 띄어들 용기, 속도에 대처하는 유연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힘이 필요하다. 저자는 ‘도전력’이야말로 이러한 시대에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필요한 핵심 능력임을 주장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최근 우리 경제의 저성장 원인이 단지 경기 순환적 성격을 띤 현상이 아니라 기업가정신의 하락 같은 보다 근본적인 데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혁신’을 본질로 하는 기업가정신이야말로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혁신은 도전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도전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다이내믹 코리아가 사라지고 있은 현실을 1장에서 들여다본다. ‘기업 교체율’과 ‘일자리 재배치율’부터 ‘창업 기업의 수와 다양성, 기업들의 사내유보금’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뒷받침한다. 2장에서는 무엇이 우리의 도전을 가로막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이, 성별, 선진국병, 대기업, 워라밸, 규제 등 도전에 대한 선입견이 진정한 걸림돌인지 따져본다. 3장에서는 인간이 도전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자신만의 ‘에베레스트’를 마음에 품고 산 말로리, 박영석 등 인물 사례와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며 탄생한 위대한 문명 등을 통해 도전이 바로 인간의 존재 이유임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우리사회에 도전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요소 ‘자유ㆍ보상ㆍ존경’을 제시한다. 자유를 허락하고, 내재적 보상을 위해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도전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개인들에게는 컴퍼트존을 벗어나라고 5장에서 제안한다. 스트레스와 과업 성취도 관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실험 결과를 통해 ‘편안한 심리 상태’인 컴퍼트존을 넘어 설 때 역설적으로 최고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손정의, 앨론 머스크 등 기업가 사례와 3M 등 기업 사례를 통해 공통점을 추출하여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며, 다양한 이론과 통계자료를 근거로 당연시 했던 도전의 이면을 촌철살인으로 들여다본다. 또한 저자가 다양한 환경을 마주하며 기성세대로서 경험한 솔직한 자기 고백이 녹아 있다.
저자는 지난 10년 간 정치ㆍ사회적 갈등과 경제 불황으로 ‘도전정신’을 잠시 잊고 있었지만, 우리의 DNA 속에서 ‘긍정적 사고, 정신력, 도전정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도전을 독려하고 실패를 허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재구축되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개인 또한 변화해야 한다. 경기 호황기를 보낸 경험이 있는 기성세대들이 먼저 위험한 일에 도전하는 솔선수범을 보이는 것, 청년들이 좋아하는 일과 경쟁이 치열한 곳을 선택하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가 칭송했던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
이 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정부ㆍ기업ㆍ개인이 표류하지 않고, 매 순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판단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정부에는 도전하는 사람이 존경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기업에는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사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를, 개인에게는 조금이라도 어제와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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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시카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도 재직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계량적 방법론을 활용해 다양한 경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최적 가격, 데이터베이스마케팅, 상용고객보상제도, 차별화, 혁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연구하며 수십 편의 관련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해 왔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영학자로서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방법론을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전파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마케팅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노스웨스턴 경영대학원 로버트 블랫버그 교수, 다트머스 경영대학원 스콧 네슬린 교수와 2008년 공동 집필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Database Marketing: Analyzing and Managing Customers)』이 유명하다. 이외에도『경영학 두뇌』『혁신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라』『코카콜라는 어떻게 산타에게 빨간 옷을 입혔는가』등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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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불확실성 시대, 무엇으로 돌파할 것인가

1장 다이내믹 코리아가 사라지고 있다
ㆍ 경제 역동성을 잃어버린 대한민국
ㆍ 세계에서 기업가정신이 가장 충만하다고 칭송받던 나라
ㆍ 대한민국의 미래에 투자하시겠습니까?
ㆍ 미국도 도전정신 하락을 걱정한다는데…

2장 무엇이 우리의 도전을 가로막는가
ㆍ 나이_ 도전은 젊은 사람의 몫인가?
ㆍ 성별_ 남성이 위험 선호도가 훨씬 높을까?
ㆍ 선진국병_ ‘헝그리 정신’이 없기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다?
ㆍ 대기업_ 경제의 역동성을 둔화시키는 주범은?
ㆍ 워라밸_ 일은 삶을 즐기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ㆍ 규제_ 오히려 사업 기회를 박탈하는 정부

3장 도전, 인간의 존재 이유
ㆍ 아모르 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ㆍ 당신이 오르고픈 에베레스트는 무엇인가?
ㆍ ‘산에 오르지 않는 나는 내가 아니다’
ㆍ 고난을 극복하면서 탄생한 위대한 문명
ㆍ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4장 자유, 보상, 존경으로 환경을 리셋하라
ㆍ 경제를 성장시키려면 세금을 줄여라
ㆍ 직원들에게도 자유와 일탈을 허하라
ㆍ 당신은 어떤 인센티브에 반응하는가?
ㆍ 한국에서 10년 내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없는 이유
ㆍ 영웅 만들기에 인색한 대한민국
ㆍ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진짜 이유
ㆍ 자녀를 ‘팔자가 센’ 사람으로 키워라

5장 당신의 컴퍼트존을 벗어나라
ㆍ ‘베수비오 화산 기슭에 집을 지어라’
ㆍ 성과를 최대화하는 스트레스 수준이 있다
ㆍ 스스로 ‘생산적 불편함’을 만들어라
ㆍ 일단 한번 뛰어들면 두려움은 줄어든다
ㆍ 당신은 무엇을 위해 벽돌을 쌓고 있는가
ㆍ ‘끊임없이 갈구하고 우직하게 정진하라’

에필로그: 적극적으로 낯선 일에 뛰어들어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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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어 국가 전체의 도전정신이 저하된다는 경제학자들의 주장은 모든 선진국이 겪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우리는 가장 빠르게 산업화가 진행된 국가이니 도전정신의 저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출산율 역시 이 이론을 간접적으로 지지한다. 우리의 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당 1.2명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다.
도전정신의 하락은 선진국의 공통적 현상이니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넋 놓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최근 미국 같은 일부 선진국들은 도전정신의 회복을 위해 정부의 제도를 바꾸고 도전정신을 본받을 만한 영웅을 만들어 일부 성과를 보기도 한다. 이제 먹고살 만하니까 도전정신이 좀 떨어져도 괜찮다는 생각,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좀 쉬어도 괜찮다는 국민적 공감이 현재 우리나라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일지 모른다.
소득과 위험 선호도의 관계는 생각같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소득이 올라가면서 위험을 기피하게 될지, 아니면 더 위험을 추구할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일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소득 증대 덕에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면 헝그리 정신을 망각하면서 현재의 성공에 안주할 것이다. 반면에 소득 증대로 먹고사는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좀더 어려운 일, 좀더 의미 있는 일,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과제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 2장 [선진국병_ ‘헝그리 정신’이 없기 때문에 도전하지 않는다?] 중

항구에 안전하게 정박해 있는 배는 무용지물이다. 배는 항구에 정박시켜 놓으려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배의 존재 이유는 거친 파도를 헤치고 망망대해로 나가 새로운 땅을 발견하거나 승객과 화물을 수송하는 것이다.
콜럼버스는 새로운 항로 개척을 위해 산타 마리아를 사용한 결과 신대륙을 발견했다. 산타 마리아는 항해 도중 풍랑으로 좌초되어 콜럼버스는 다른 배로 귀국길에 올랐다. 반면에 명나라의 배는 자기과시용으로 항구에 정박해 놓은 배와 같았다. 명나라의 배는 위험한 도전을 할 필요가 없었으므로 파손될 위험 없이 안전했다.인간 역시 위험한 일을 멀리하고 현실에 안주할 때 가장 편하고 안전하다. 하지만 안전하게 오래도록 삶을 영위하는 것은 인간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목수가 배를 건조한 목적과 같다. 현재의 편안함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달나라를 정복하고, 새로운 이론을 수립하고, 획기적인 발명에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존재 이유다. 운 좋게 번 돈으로 더 이상 아무 일도 하지 않고 편안히 늙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3장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중

미국인들은 도전과 혁신을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히 여기고 그에 적합한 히어로를 만드는 데 사회 전체가 나선다. 한때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도전정신과 혁신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미국은 그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할 아이콘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국이 현재 가장 띄우는 인물은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인 것 같다.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머스크는 스티브 잡스 이상의 상상력과 실행력을 가진 경영자로 유명하다. 그는 20대 중반부터 여러 인터넷 벤처 기업을 창업해 많은 돈을 벌었다. 이 중에서도 압권은 그동안 사업으로 번 돈을 거의 전부 투자해 창업한 스페이스엑스라는 우주선 개발 회사다. 머스크보다 돈을 많이 번 사업가는 많다. 오히려 그는 많은 사업에서 실패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 중에서 어느 하나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도 없다. 그가 진출한 분야들은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는 것들이라 실패 위험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엘론 머스크에 열광한다. 어떤 언론인은 머스크의 도전이 실패한 것을 보고는 “자두가 나오기 전에 레몬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그를 위로한다. - 4장 [영웅 만들기에 인색한 대한민국] 중

몇 해 전 10월 어느 날, 서울대학교의 여러 단과대학 교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노벨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때까지 노벨 과학상은 주로 선진국 명문대의 자연과학대학 교수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모임에 참석했던 자연대 교수에게 관심이 쏠렸다.
우리는 그 교수에게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우리나라에서 과연 언제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우리에게 그 교수는 “10년 내로 한국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실 우리의 노벨상에 대한 기대는 어느 정도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우리 국민의 지능 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우리 연구자들의 객관적인 성과는 세계적 수준에 와 있기 때문이다.
그 자연대 교수에게 참석자들은 이유를 물었다. 그 교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 중에는 도전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노벨 과학상은 실패 확률이 극히 높은 주제를 평생 파고들어야 받을 수 있는 상이라는 게 그의 말이었다. - 4장 [한국에서 10년 내에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없는 이유] 중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대학 졸업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졸업식장에서 들은 연설 중 기억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의 졸업식이 고객 지향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졸업식은 더욱 그렇다.
내가 꼽는 최고의 대학 졸업식 축사는 2005년 6월 12일 스티브 잡스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이다. 잡스는 졸업식 축사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발표를 요약하는 하나의 문구를 외친다. “끊임없이 갈구하라. 우직하게 정진하라.” 잡스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적절히 묘사한 문구인 것 같다.
잡스는 니체가 말한 초인처럼 산 인물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고, 고난을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자양분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몰두했기에 그는 운명애, 즉 아모르 파티를 갖게 되었을 것이다. - 5장 [‘끊임없이 갈구하고 우직하게 정진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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